저는 늘 제품을 사입해서 판매해 보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요, 때마침 나나쌤이 로켓그로스 강의를 연다고 하셔서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.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고요. 아무튼 새로운 걸 배워서 실행해본다는 건 참 재미있는 일 같아요. 기본적으로 소싱하는 방법 자체가 구매대행이랑은 완전 달라서 어렵기도한데 또 한 편으로는 재밌습니다. 사입 상품 소싱할 땐 구매대행의 마인드는 조금 내려놓아야 합니다.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나나쌤이 본인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알려주니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됩니다. 제가 이걸 배우지 않고 혼자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혼자 할 수는 있었겠지만 많은 시간을 돌아왔겠다 싶더라고요. * 저는 무엇보다 수업의 이런점이 좋았어요 ㅣ제품 소싱 숙제를 주는데 각자 소싱해 온 것을 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