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…진짜 말해 뭐합니까.자음모음님 진짜…하…정말 아첨이나 과장이 하나 보태지 않고,제가 살면서 들었던 유료 강의 중 최고였습니다. 제가 또 강의 듣기로는 방귀 좀 뀌었거든요.온라인 판매, 마케팅 쪽으로만 2천만원 가량 수업료를 지불한 경력이 있고,옆 동네 행복테크 카페에선 월세백만들기 강의, 공매강의 등 부동산 강의도 들었습니다. 물론, 제가 들었던 강의들도 다 좋은 강의 들이었지만,내집마련 기초반은 뭐랄까? 음… 실 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할까? 강의를 들으면서 가족, 친구들과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, 실제로 그들에게 들어보라고 권유하기도 했습니다. 자! 그래서 뭐가 제일 좋았냐?간략하게만 적어볼게요. 첫 번째, 정형화된 기준을 설정해 준다.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, ..